‘아이리스 요한슨의 장편 데뷔작’ 불꽃의 발레리나

‘불꽃의 발레리나’ 아이리스 요한슨

불꽃의 발레리나
Title: 불꽃의 발레리나
Original Titles: The Forever Dream(1985)
Publisher:
Published: 1985
Time:

천재 과학자인 제러드 라이커는 생명 연장의 비밀을 해독한다. 유력 대선 후보이자 현직 상원 의원인 샘 코벳의 도움으로 중대 연구 결과의 발표를 앞둔 제러드의 눈에 서방 세계로 망명한 아름다운 발레리나 타냐 오를리노프가 들어온다.

샘 코벳의 경호대장인 버츠는 제러드의 행동을 통제하기 위해 타냐에게 거금을 제시하며 “6주 동안 제러드와의 동거”를 부탁했다가 거절 당하자 그녀를 제러드가 있는 성으로 납치한다. 타냐는 자신이 납치됐다는 사실에 경악하고 성을 탈출 하려 한다.

아이리스 요한슨은 항공사에서 서비스 업무를 담당 직원이었는데 자녀들이 대학에 진학하자 ‘빈 둥지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로맨스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벤탐사에서 출간하는 시리즈 로맨스물인 ‘러브스웹트’에서 1983년 《Stormy Vows》로 데뷔한 뒤 4권이 시리즈 로맨스물을 내고 1985년에는 싱글 타이틀 로맨스물의 신등장에 발맞춰 첫 싱글 타이틀 로맨스 《불꽃의 발레리나》를 출간했다.

1991년 첫 역사 로맨스 《The Wind Dancer (1991) : 아름다운 전설》이 좋은 반응을 얻은 전까지 러브스웹트 시리즈 작가로 활동했다. 그 뒤 역사 로맨스 작가로 활동하던 그녀는 1996년 첫 범죄 소설(crime novel : 국내에서는 흔히 추리 소설이라고 번역한다.) 《The Ugly Duckling (1996) :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대(백상미디어, 1996)》가 히트를 기록한 뒤자 순수 로맨스 장르에서 손을 떼고 범죄 소설만 집필하고 있다.

《불꽃의 발레리나》라는 제목보다 원제가 《The Forever Dream》가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해준다.

아름다운 발레리나와 천재 과학자의 커플링, 제러드의 연구를 둘러싼 음모와 배신 등 다소 뻔한 로맨틱 미스터리물 이다. 생명 연장이라는 과학적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작가는 이 분야에서 대한 지식이 전무한 듯 어설픈 설정이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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