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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 | 그림자연가,환상미디어,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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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장르 | 싱글, 현대 |
사랑 이야기를 쓰는 동안이 가장 행복한,
여전히 ‘작가’라는 타이틀이 쑥스러운 ‘초보’ 아줌마.
파란이라는 넷명으로 2004년 1월 데뷔 이후, 한 해 서너 작품 씩 출간해 오고 있다.
최근엔 묵혀둔 시놉시스를 뒤적이며, 뭘 쓸지 고민만 하는 중이다.
사랑 앓이,2012
사랑 그 후,2010
별,2009
보라,그녀,2009
원조연애,2008
죗값,우신북스,2008
여우에게도 순정은 있다,2007
안녕 내 사랑,2007
검애,2007
질루,2007
레이보우 브릿지,2006
고무신을 들고 뛰어라,2006
해바라기,2006
감자의 사랑니,2005
비의 재회,2005
그림자연가,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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