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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스트리트 러너스 # - 영원히 지켜 줄 수 있는 사랑/리사 클레이파스
국내에는 정말 오랜만에 선보이는 리사 클레이파스의 작품이다. 1999년 《아련히 피어나는 수채화 사랑》으로 시작된 《보 스트리트》 시리즈의 3권으로 2003년에 미국에서 출간 된지 햇수로 3...
아라비안나이트#2《아라비아의 매직카펫/페니 조던》
20대 초에 부모를 잃고 의붓동생 타냐의 부모 노릇을 하며 사는 마리엘라의 직업은 비싼 애완 동물의 모습을 남기고 싶어하는 부호들의 취향에 맞춰 동물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가이다. 그...
눈부신 첫사랑의 한 때 - 터크 에버래스팅
‘늙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불로장생은 유한한 삶을 가진 인간에게 있어 늘 욕망의 대상이었다. 수 많은 영화에서 이 테마를 즐겨 사용했고 한결같이 ‘만약 당신에게 영원히 살 ...
남성우월주의,가족주의,억지 순애보의 혼합물 - 《철부지 신부/레이첼 깁슨》
국내에서의 지명도는 지극히 미미하나 레이첼 깁슨의 미국내에서의 발자취는 흡사 수잔 엘리자베스 필립스(이하 수잔 필립스)의 그것과 비슷하게 평가 받고 있다. 톡특한 설정과 차별화된 캐릭...
할리퀸과 제인 오스틴의 접점 - 오픈하우스/질 맨셀
국내에는《데이지 호텔로 오세요(신영미디어) - 이하 데이지》로 먼저 알려진 질 맨셀의 이전 작품으로 《데이지》처럼 두 명의 여성(넬과 헤더)을 중심으로 해서 그들을 둘러싼 주변 인물간의 ...
최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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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 것 없는 출판사 편집장 마가렛 테이트(산드라 블록 분) 앞에 예상치 못한 암초가 등장한다. 캐나다인인 그녀가 국적법을 어겨 국외 강제추방 되게 생긴 것. 마가렛은 단기속성 국적을 얻을 목적으로 결혼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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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가브리엘 샤넬은 어머니가 급사하자 아버지에 의해 두 자매와 함께 고아원에 보내진다. 10년 뒤, 가브리엘(오드리 토투 분)은 오페라 가수의 꿈을 품고 막내 고모 아드리엔(마리 질랭 분)와 함께 양복 수선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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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숨겨진 사랑 이야기일까? - 《비커밍 제인》
잉글랜드 햄프셔 스티븐튼, 시골 목사의 딸인 제인 오스틴(앤 해서웨이 분)은 작가를 꿈꾸며 습작에 몰두하지만, 어머니 오스틴 부인은 하루라도 빨리 과년한 딸을 레이디 그리샴의 조카 위즐리에게 시집 보내고 싶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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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극의 옷을 입은 칙플릿 -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
‘숨겨진 제인 오스틴’이라 불리는 위니 프레드 왓슨의 동명의 소설의 영화화 했다. 감독 바랫 낼러리는 인도계 영국인으로 《레지던트 이블》,《에일리언 vs 프레데터》의 조감독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TV시리즈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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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를 추는 중산층 백인 여학생과 힙합을 추는 하류층 흑인 남학생의 이종 로맨스를 다룬 영화. 《스윙 키즈》,《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의 감독 토마스 카터가 만든 2001년 작.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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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댄스 영화 붐을 일으킨 《스텝업》(2006)의 속편. 단돈 1,200만 달러를 들여 미국 내에서 6,500만 달러를 번 전작의 흥행 덕에 제작비도 2,200만 달러로 늘어났다. 그러나 수입은 5,800만 달러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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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엔젤》시리즈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던 신인 제시카 알바를 기용해 만든 댄스 영화. 힙합 스타 미시 엘리엇과 블라크가 찬조 출현한다. 십대 힙합 스타 릴 로미오가 베니 역을 맡았다. 뮤직비디오 감독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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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금발이 너무해》,《엘라 인챈티드》,《쉬즈 더 맨》의 커스틴 스미스와 카렌 맥컬라 러츠 콤비가 각본을 썼고 코미디의 황제 아담 샌들러가 제작을 맡았다. 미국에서는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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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화이트’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현대 버전이다. 아이돌 스타 힐러리 더프를 내세운 《신데렐라 스토리》(2004)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자 워너브러더스에서 연이어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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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킷》을 만든 존 메이버리 감독의 2008년 작품으로 출연진이 화려하다. 《오만과 편견》, 《카리브 해의 해적》의 키이라 나이틀리, 《28일 후》, 《플루토에서 아침을》의 킬리언 머피, 《카사노바》, 《팩토리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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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연인 사이인 샤를리즈 테론과 스튜어트 타운센드가 극 중 연인으로 출현한 영화. 두 사람은 법적으로 결혼식만 올리지 않았을 뿐 이미 남편과 아내로 여기고 있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원제인 ‘헤드 인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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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는 악몽, 여자들에게는 백일몽 - [섹스 앤드 더 시티...
가끔 ‘우리는 얼마 전까지 이걸 상상이나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무덥던 한여름에만 해도 몇 달 뒤에 벌어질 일을 전혀 예상치 못했다. 남자들에게는 악몽이며 여자들에게는 백일몽인 이 영화 ‘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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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당치 못한 눈속임, 실패한 마술 - 데스 디파잉: 어느 마술사...
스코트랜드에 사는 벤지(시어샤 로넌 분)은 어머니 메리 맥기브(캐서린 지타 존스 분)와 심령술 공연을 해 근근이 먹고산다. 소녀의 유일한 관심사는 전설적인 마술사 후디니(가이 피어스 분)로 후디니가 자신의 도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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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서 보는 로맨스 - 《D-100, 그 후?/박미연》
* 아래 글에는 다수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요즘 막장 드라마가 장안의 화제다. 여기서 막장이란 본래 사전적 의미와는 거리가 일종의 신조어로 ‘갈 데까지 갔다’는 끝장의 잘못된 표현이다. ‘인생 막장(밑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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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이 구애 행동에서 시작되었다는 원론적인 이야기 말고도 춤과 사랑은 닮은 구석이 많다. 사랑 앞에서는 재벌 남과 서민의 신분 차도 무의미하며 세상 모든 사회적 관습, 가치 등은 사랑 앞에서는 꼬리를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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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에는 다수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의학학회 차 파리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온 보스턴 경찰청 법의관 마우라 아일스는 집앞에서 한 무리의 경찰과 자신을 유령 보듯 보는 이웃사람들을 보고 의아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