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A TO Z

by 로맨시안 posted Dec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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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브리저튼
브리저튼가의 장자. 우상이었던 아버지가 38살에 벌에 쏘여 요절하자 자신도 젊은 나이에 요절할 것이라는 이상에 믿음에 사로잡혀 자신이 절대로 사랑하지 않을 여성과 결혼하기로 마음 먹고 사교계의 미녀 에드위나를 선택하지만 결국 결혼은 그녀의 언니 캐서린 셰필드와 했다. 등장 에피소드 2권 《나를 사랑한 바람둥이》



베네딕트 브리저튼
브리저튼가의 둘째. 부유한 신사로 딸을 시집 보내고자 하는 극성 어머니들의 사냥감에 놓여 곤란해 한다. 브리저튼 가면 무도회에서 소피 베켓을 보고 첫 눈에 반한다. 등장 에피소드 3권 《신사와 유리구두》

 

콜린 브리저튼
브리저튼가의 NO 3. 한 군데 머물지 못하는 방랑벽 기질이 있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패넬로페의 충고로 여행 작가가 된다. 등장 에피소드 4권 《마지막 춤은 콜린과 함께》



레이디 댄버리
사교계의 독설가. 본명은 아가사 댄버리. 백작의 딸로 자작 댄버리 경과 결혼했다. 결혼 생활은 그닥 행복하지 못했던 듯.《후작과 결혼하는 방법》에 첫 등장한 이 후로 특유의 안하무인격 행동으로 매니아 팬층을 형성. 알게 모르게 수 많은 커플들이 결혼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실력 있는 중매자다. 레이디 휘슬다운 칼럼의 단골 등장 인물로 《레이디 휘슬다운》의 정체를 밝히는 사람에게 천 파운드의 상금을 준다고 공헌해 페넬로네가 커밍 아웃하는데 도움을 준다. 방탕아 외손자인이 가렛 때문에 골치를 썩히다가 브리저튼가의 막내 히아신스에게 치워 버릴 계획을 세우고 결국 성공한다.
취미는 독서이며 좋아하는 책은 '버터워드양과 광란의 남작'

 
앨로이즈 브리저튼

다섯째. 손에 잉크를 묻히고 다니는 의심스런 행동으로 레이디 휘슬타운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으나 결국 준남작인 필립 크레인경과 편지질에 심취한 것으로 들통나 그와 결혼한다.등장 에피소드 5권 《사랑은 편지를 타고》

 

 
페넬로페 브리저튼

여섯째.만혼이 유행인 브리저튼 가에서 유일하게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 22살에 과부가 됨. 초기 브리저튼 시리즈에는 자주 등장하지 않다가 6권 《프란체스카의 이중 생활》에서 죽은 남편의 사촌과 재혼 한다.

 

그레고리 브리저튼
브리저튼가의 일곱째. 어린 시절부터 형과 누나들의 연애사의 액스트라로 등장해 항상 어린 소년 같은 느낌이지만 브리저튼 시리즈의 마지막인 《 On the Way to the Wedding》로 대미를 장식한다.그레고리는 헤르미온느 왓슨을 보고 첫 눈에 반해 그녀가 평생 꿈꿔왔던 여성이라고 생각하지만 훗날 그가 결혼하는 여성은 헤르미온느의 친구 루신다 애버나씨다. 미국에서 2006년 2월에 출간된 이후 많은 독자들은 그레고리가 양다리가 아니냐며 이 책에 별 두개를 선사했다.

 

히아신스 브리저튼

브리저튼가의 막내. 세상만사를 다 알고 있는 듯한 똑똑한 아가씨. 어릴 적 가정교사에게 배운 이탈리어 때문에 가렛의 친할머니 일기장 해석을 떠맡고 이를 계기로 그와 결혼에 골인한다. 7권 《히아신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주인공.

 


브리저튼 정체성
브리저튼 남매들은 성별만 다를 뿐 꼭 닮은 외모 때문에 많은 곤란을 겪는다. 이름 대신 숫자로 불리는 것이 예사이고 한 눈에 브리저튼 남매임을 알아봐 주목을 봤는다. 브리저튼 남매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남모른 고민을 한다.

 


줄리아 퀸
명실상부한 이 시리즈를 만들어낸 작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로맨스 작가
줄리아 퀸의 홈페이지에는 줄리아 퀸이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로맨스 작가"로 뽑혔다는 기사가 실린 적 있다.

 

 

편지
브리저튼 시리즈는 도입부는 원래 레이디 휘슬타운의 칼럼이 차지하고 있었지만 페넬로페가 은퇴 한 이후 편지로 채워진다. 《사랑은 편지를 타고》에서는 앨로이즈가 필립과 편지를 주고 받았고 《프란체스카의 이중 생활》에는 마이클 스털링이 프란체스카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편지로 표현한다.

 

 

줄리아 퀸 본명
줄리아 퀸은 필명이다. 줄리아 퀸의 본명은 줄리 포틴저(Julie Pottinger)다.

 

 

마틸다
《마지막 춤은 콜린과 함께》에서 페넬로네가 역사책으로 감춘 로맨스 소설.
이 책의 작가는 S.R. 필딩(S.R. Fielding)인데 리사 클레이파스의 《꿈결처럼 다가온 사랑,Dreaming Of You,1994》 여주인공 사라 필딩과 그녀의 극 중 소설 《마틸다》를 인용한 것이다. 휘슬다운 칼럼에 등장하는 마이클 앤스투루더 웨더비(Michael Anstruther-Wetherby)는 스테파니 로렌스의 《악마의 신부》의 여주인공 아너리아 웨더비의 오빠다.

 

 브리저튼 잡다한 정보

    * 여행 작가로 데뷔한 콜린의 출간 책 목록 :《이태리의 영국인》《키프로스의 영국인》 《스코틀랜드의 영국인》
    * 페넬로네가 쓴 첫번째 책 제목《벽에 핀 꽃》
    * 바이올렛의 손자손녀 수는 16명이다.
    *《신사와 유리구두》에 등장한 소피의 착한 의붓 자매 포시는 교구 목사 휴와 결혼해 소피와 베네딕트가 살고 있는 월트셔에서 8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에 살고 있다.

       

페넬로페 패더링턴
사교계에서 악명(?) 높은 패더링턴 자매 중 셋째. 1812년인 16살 생일부터 1824년 28살이 될 때 까지 오직 콜린만을 짝사랑. 눈에 띄지 않는 초라한 외모를 지녔지만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사교계를 좌지우지하는 레이디 휘슬다운이 된다.

 

 

브리저튼 퀴즈
런던 최악의 음악회로 꼽히는 음악회의 이름은?
스 마이드-스미스 연례 음악회. 스마이드-스미스 가의 딸들로 구성된 사중주단(Smythe-Smith girls)으로 딸들이 하나씩 시집가면 어디선가 처음 보는 사촌이 등장 해 그 빈자리를 메운다. 하지만 브리저튼 시리즈의 빠질 수 없는 작업 공간(!)으로 이 음악회를 통해서 많은 연인들이 만남이 이뤄졌다.

 

 


작가 줄리아 퀸 《공작의 여인》을 쓰는 도중 다발성경화증(중추신경의 파괴로 오랜 동안 서서히 뇌의 퇴화현상 일으킴) 이라고 진단 받았다. 그녀는 이후 저자권료의 일부는 국제 다발성 경화증 학회에 기부하고 있다.

 

 

 
헤이스팅스 공작 사이몬 바셋

헤이스팅스 공작. 사교계 중매쟁이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친구 앤소니의 여동생 다프네와 연애하는 척하다가 사랑에 빠진다. 긴장하면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다.

 


브리저튼 시리즈 제목
브리저튼 시리즈의 영어 제목은 모두 유명 영화나 희곡을 패러디한 것이다.
《공작의 여인 : The Duke and I》은 《왕과 나 (The King And I, 1956)》
《The Viscount Who Loved Me : 나를 사랑한 바람둥이》 는 007 시리즈의 하나인 <나를 사랑한 스파이 (The Spy Who Loved Me, 1977) 》
《To Sir Phillip, With Love : 사랑은 편지를 타고》 는 《언제나 마음은 태양 (To Sir, With Love, 1967) 》
《On the Way to the Wedding》는 유명 뮤지컬 《 A Funny Thing Happened on the Way to the Forum》에서 영감은 얻은 제목이다.

 

최악의 옷차림
페더링턴가의 세 자매 프루덴스, 필리파, 그리고 페넬로페는 어울리지 않는 드레스를 입고 나와 고정적으로 레이디 휘슬다운의 도마에 오른다. 페넬로페에게는 펠리시티라는 여동생이 하나 더 있다. 최악의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이들 자매는 모두 결혼 했다. 필리파는 다프네를 쫓아다니던 나이젤 버브룩과 결혼했다.

 



 자작 미망인. 18살 때 20살인 에드먼드와 결혼해 8남매를 낳고 금실 좋게 살았으나 38살 때 자작이 벌에 쏘여 사망하면서 과부가 되었다. 최대 관심사는 자녀들의 혼사로 어느 어머니보다 극성스럽게 자녀들의 결혼을 추진한다.

 


레이디 휘슬타운
레이스 휘슬타운 칼럼으로 사교계의 동정을 날카롭게 보도한 것으로 명성을 얻었다. 레이디 휘슬다운의 정체를 놓고 팬들 사이에서 온갖 추측이 난무했으나 결국 그녀는 페넬로페 패더링턴으로 밝혀졌다.레이디 휘슬타운의 인기가 너무 높아서 브리저튼 시리즈 말고도 앤솔로지(중편 분량의 로맨스 소설 모음집) 《The Further Observations of Lady Whistledown》 《Lady Whistledown Strikes Back》등에 레이디 휘슬타운 칼럼을 쓰거나 해설자로 등장한다. 작가 줄리아 퀸은 레이디 휘슬다운 칼럼을 통해서 자신의 전 작품 세계를 하나로 잇는다.
 
전여자친구
《나를 사랑한 바람둥이》에서 케이트는 앤소니가 정부인 유명 소프라노 마리아 로쏘를 서재에서 만나는 동안 책상 아래 숨어 있었다. 그래서 케이트는 오페라 소프라노를 매우 싫어한다.

 

 

휘슬타운 칼럼 연재 회수
휘슬타운 칼럼이 최초로 연재된 날은 1813년 1월 25일 월요일이다.
《공 작의 여인》에는 1813년 4월 26일 월요일 휘슬타운 칼럼을 보며 다프네가 휘슬다운 칼럼이 세 달전부터 배달되기 시작해 매주 월,수,금요일 주 3회 배달된다고 나온다. 휘슬다운은 1824년 4월 19일 “런던이여! 그대들을 위해 봉사하며 즐거웠노라.”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다. 11년 4102일동안 1758회나 칼럼을 연재한 것이다. 한 부당 5페니씩 받았으니 당시 런던에 있는 사교계 가정은 오백 가구로만 잡아도 43950파운드의 매출을 올린 셈이다. 콜린은 재산이 최소 2~4만 파운드에 이르는 재산가 아가씨와 결혼한 운 좋은 사나이다.


줄리아 퀸은 2000년부터 6년동안 8권의 브리저튼 소설을 썼다. 더 이상은 브리저튼 시리즈는 나오지 않지만 줄리아 퀸은 열화와 같은 팬들의 성화로 세컨드 에필로그(2nd-epilogues)를 썼다. 현재는《나를 사랑한 바람둥이》,《히아신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두 편에 대한 에필로그만 있지만 차 후 다른 브리저튼 시리즈에 대한 에피로그를 모두 쓸 예정이다. 현재 하퍼콜린스 홈페이지에서 1달러 59센트에 이북 서비스 중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클릭하시라. http://juliaquinn.com/books/2nd-epilogue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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