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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드라마, 댄스


발레를 추는 중산층 백인 여학생과 힙합을 추는 하류층 흑인 남학생의 이종 로맨스를 다룬 영화. 《스윙 키즈》,《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의 감독 토마스 카터가 만든 2001년 작.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다운 투 유》의 청춘스타로 주가가 높던 줄리아 스타일즈와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의 숀 패트릭 토마스를 기용했다. 1,300만 달러의 싼 제작비로 미국 내에서만 9,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등 큰 성공을 거뒀고 그 해 'MTV 키스상'을 비롯해 각종 십대 영화제를 휩쓸었다. 각본은 쓴 듀안 애들러는 이 영화를 시작으로 《스텝업》,《메이크 잇 해펀》등을  써 댄스 영화 전문 각본가로 입지를 굳히는 중. 2006년에는 속편《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2》가 DVD용 영화로 출시됐다.

무용을 전공한 새라 존슨(줄리아 스타일즈 분)의 꿈은 줄리아드에 입학하는 것. 중요한 오디션 날, 바쁜 엄마와 싸우고 오디션에 입한 새라는 시험에 떨어지고 엄마는 교통사고를 일으켜 숨진다. 사이가 소원한 아버지와 살기 위해 시카고 할렘가로 이사 온 새라는 새 학교에서 유일한 백인으로 주목받는다. 그녀는 체닐(케리 워싱턴 분),데릭(숀 패트릭 토마스) 남매와 친해지는데 십대 미혼모인 체닐과 달리 데릭은 대학에 진학해 의사를 꿈꾸는 모범 청년이다. 친구들과 놀러 간 클럽에서 새라는 처음으로 힙합을 접하고 데릭이 춤을 가르쳐 주면서 둘은 급속도로 친해진다. 하지만, 둘의 사랑의 깊어갈수록 주변인들의 시선도 따가워진다.

늘 엇나가기만 하는 새라와 아버지의 관계, 데릭의 우정과 미래를 놓고 벌이는 갈등, 우정보다 앞에 놓인 인종 문제 등이 두 사람의 사랑의 방해물로 떠오르고 새라의 친구인 체닐조차 두 사람의 교제를 반대하며 “네가 우리에게 몇 안 남은 괜찮은 남자를 채 갔기 때문에 이건 흑인 소녀 전체의 문제”라며 목청을 높인다. 하지만, 이렇게 산재한 문제들이 결말에 이르면 단번에 물 흐르듯 해결된다. MTV에서 제작한 만큼 감각적인 화면 편집과 음악이 강점. 다만, 새라역을 맡은 줄리아 스타일즈의 댄서 지망생답지 않은 뻣뻣한 몸놀림이 아쉽다.

로맨스 ★★★

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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