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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업


간만에 제대로 된 춤을 볼 수 있는 댄스 영화가 나왔다. 《스텝 업》은 《브링 잇 온》,《40살까지 못해 본 남자》,《아이스 프린세스》등 최근 특색 있는 댄스 장면을 모두 도맡아 안무한 유명 안무가 앤 플래쳐의 감독 데뷔작으로 남녀 주인공을 연기한 채닝 테이텀과 제나 드완은 영화 속에서 화끈한 댄스를 보여준다. 핑크 빛으로 물든 십대 댄스 영화인 만큼 영화 외적인 것도 많은 화제를 일으켰는데 제나 드완은 한 때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이를 깬 장본인으로 지목 돼 유명세를 얻었으며 제나 드완과 채닝 테이텀은 영화에 동반 출연한 계기로 사귀기 시작해 최근 약혼했다는 소문이다. 극중에서 실력파 뮤지션 마일로로 등장하는 마리오는 실제 유명 가수로 최근 비와 듀엣곡을 부른 것으로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아진 인물이다.

전형적인 백인 하류층인 고등학생 타일러 게이지(채닝 테이텀)는 동네 친구 맥과 스키니 형제와 어울려 다니며 비행을 일삼는다. 타일러는 우연히 들어간 메릴랜드 예술 고등학교의 시설을 파손해 법원으로부터 봉사활동 200시간을 명령 받는다. 학교 관리인 생활을 하던 타일러는 댄서인 노라 클락(제나 드완)를 보고 호감을 느끼는데 노라는 댄스 컴퍼니 스카우트들이 대거 참석하는 졸업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치뤄 내기 위해서 고군분투 중. 노라의 댄스 파트너인 알렉스가 부상을 입자 춤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타일러가 대타로 기용되고 타일러는 노라와 춤을 추는 동안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춤임을 깨닫는다.

<스텝 업>은 <페임>,<더티 댄싱>,<풋루즈>,<8마일>,<열정의 무대>등의 성공했던 댄스 영화를 고루 벤치 마킹한 듯 익숙한 내용 전개와 친숙한 카메라 구도를 보여준다. 활기 넘치는 예술 고등학교와 회색 빛의 암울하기 그지 없는 타일러의 삶을 지루할 정도로 비교하며 종래는 무력한 삶 때문에 무책임한 척하던 타일러가 춤으로 인해 갱생되어 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이 영화의 셀링 포인트는 두 남녀 주인공이 추는 파워 넘치는 춤이다.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발레리나와 비보이의 결합 같은 춤을 예상하는 것은 금물. 극 중에서 발레리노들은 분위기를 깨고 노라 하나 제대로 들어올리지 못하는 허약한 존재들일 뿐이다. 현대 무용과 스트리트 댄스를 접목시킨 듯한 춤이 주류를 이룬다. 예술 학교라는 설정 덕에 자연스럽게 극중에 삽입 된 몇 몇 공연 장면에서는 마리오와 루시역의 드류 시노라의 매끄러운 노래도 들을 수 있다. 음악은 《노트북>,《존 큐》,《데이크 더 리드》의 아론 지그만이 맡았다. 숀 폴,크리스 브라운등의 유명 R&B ,힙합이 채워져 있다. 루시역의 드류 시노라가 《Til The Dawn》 ,《For The Love》를 직접 불렀다.


춤 ★★
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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