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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현대
국가 영국
출판년도 2007
원제 beloved rake(1972)
출판사 신영미디어
할리퀸 종류1 HP
할리퀸 종류2 59
시리즈 현대
그리스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세라는 아버지가 정해준 결혼에 대한 반항으로 가출한다. 유명 유적지에서 영국인 관광객 더크를 만난 세라는 자신과 결혼해서 영국에 데려가 달라고 애원하고 유산을 받으려면 결혼을 해야 하는 더크는 사라에게 형식상 결혼을 제안한다.

1983년에 삼중당 하이틴 로맨스(SHR-48)에서 “사랑의 자유계약”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간된 소설의 재출간 작이다. 유명 만화가 신일숙이 1985년에 발표한 <사랑의 아테네>의 원작이기도 하다. 작가인 앤 햄프슨은 1세대 할리퀸 작가로 <사랑의 아테네>는 1972년 할리퀸 프레젠트 59번으로 출간됐으니 진정한 할리퀸계의 클래식이라 할만하다. 아내에게 무심한 남편, 철부지 여주인공, 여주인공을 다정히 보살펴 주는 남편 친구등 친숙한 순정만화적 구도가 담겨 있다.

사라는 결혼의 의미조차 모르는 철부지로 답답한 그리스를 벗어날 심산으로 결혼을 감행한다. 결혼 이후에는 외롭다며 낯선 이를 집안에 끌어들이고 출장 가는 남편에게 외롭다며 징징거리고 툭하면 “이건 내가 상상하던 생활과는 다르다.”라며 울먹인다. 최근에 할리퀸을 접한 독자라면 사라의 무개념에 울컥하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쉽지 않을 듯. “나 아주 착하고 고분고분한 아내가 될게요. 당신 친구 말처럼 당신은 결혼한 줄도 모르고 사실 거예요.” 같은 시대착오적 대사도 그냥 넘기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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