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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패러노말
국가 미국
출판년도 2008.07
원제 Playing With Fire, 2006
출판사 신영미디어
시리즈 Tales Of An Extraordinary Girl #1

국내는 임페리아 시리즈(키스, 키스, 키스/러브,러브,러브)로 알려진 지나 쇼월터가 2006년 9월에 할리퀸의 장편 브랜드인 HQN을 통해서 발표한 패러노말물이다. 원래 1권이지만, 국내에는 2권으로 나눠 출간됐다. 지나 쇼월터는 석상으로 변한 왕자님이나 보석 상자에서 나온 사랑의 노예 같은 범상치 않은 남자 주인공을 즐겨 내세우는 작가이며 이 작품은 요즘 로맨스 소설의 트렌드인 일인칭 주인공 시점의 발랄한 칙릿풍으로 쓰여졌다.

여주인공 벨은 아버지의 양로원 비용을 대느라 아르바이트를 몇 개씩 하는 억척 처녀 혹은 무개념을 유머로 포장한 사고뭉치 아가씨다. 어느 날, 그녀가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카페 유토피아에 실험실 가운 차림의 남자가 뛰어들어오고 남자는 벨에게 살려달라며 도움을 요청한다. 벨이 경찰에게 전화하는 사이, 남자는 간데없고 대신 카페에는 자칭 CIA라는 사람들이 들이닥친다. 다음날 아침, 벨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 눈을 뜨고 방안에는 웬 낯선 남자가 있다. 문제의 남자 롬은 벨이 특수한 약물을 마셔서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됐고 자신이 그녀를 중화시켜 평범한 인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눈떠보니 평범한 웨이트리스에서 감정에 따라 4원소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원더걸이 됐고 그 능력을 노리는 악의 무리가 나타나 생명을 위협해 초능력을 갈고 닦아 악을 물리친다는 것이 대략의 줄거리다.

X맨과 칙릿을 함께 읽는 기분이 이런 기분일까?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을 나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이야기 구성이 산만하고 개연성이 떨어진다. 도망치려는 여자와 그걸 제지하려는 남자가 엎치락뒤치락 하는 전개에 끊임없는 악한의 납치 공작 ,롬에게 사랑 없이 공동 양육의 의무감만 남은 전처가 있다는 설정은 아무리 초능력을 쓴다할들 새롭지 않다.

여주인공이 도망치다가 펑크족 십대 소년 테디를 만나는데 하필 그가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란 전개는 억지스럽기까지 하다.

작가의 홈페이지 내용대로라면 독자들은 앞으로도 벨은 더 볼 수 있을 것 같다. ‘Tales Of An Extraordinary Girl’ 시리즈의 후속작인 ‘Twice as Hot’이 3년 만인 2009년에 출간이 잡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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