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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현대
국가 영국
출판년도 신영미디어
원제 Too Short A Blessing(1987)
출판사 신영미디어
할리퀸 종류1 카테고리
할리퀸 종류2 M-38 잠들지 않은 추억(1988,I.P.S)
시리즈 할리퀸 로맨스
교통사고로 약혼자를 잃은 사라 바클레이는 같은 차에 동승했다가 아내를 잃고 불구의 몸이 된 오빠 샘과 어린 조카를 돌보며 은둔 생활을 하는데 샘의 복잡한 도시를 떠나 전원 생활을 하자는 제안으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된다. 그녀는 이웃집 남자 조너스 체스니에 대한 좋지 못한 풍문을 들은 뒤 그에 대한 반감을 품고 조너스는 그녀에게 노골적인 관심을 표한다.

사라는 정신적 과부를 자처하며 꽃피워 보지도 못한 성적인 욕망을 자의적으로 거세하고 전통적인 여성 교육관대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정조를 지켜려는 허상에 집착한다. 사라는 자신과 함께 평생을 수절 할 것으로 여겼던 심적 동반자인 오빠 샘이 조너스의 의붓 여동생과 결혼을 하자 공항 상태에 놓이는데 평소 그녀에게 원치 않는 여성적인 본능을 불러 일으켜 경계 대상 1호였던 조너스가 이 틈을 파고 들어온다.

이후 임신과 책임감으로 인한 결혼, 사라가 죽은 약혼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조너스의 질투가 이어진다. 이 작품의 배경이 1987년임에도 불구하고 여주인공 사라는 마치 100년전에 탄생한 소설《테스》의 테스나《여자의 일생》잔과 비슷한 수준의 성적 무지함과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다. 낭만주의가 만들어낸 한 송이 백합꽃처럼 순결한 상태의 여성의 이미지의 이면에는 한 세기에 걸쳐 여성의 눈물과 그들에게 행해진 억압,금기,폭력의 역사가 숨겨져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왜곡이 여성의 이미지를 낳은 것은 분명 남성 문화인데, 힘든 양육과 그에 따르는 고통을 모두 끌어 앉고 있는 여성 문화가 안쓰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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