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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현대
국가 영국
출판년도 2004
원제 Illusion(1981)
출판사 신영미디어
할리퀸 종류1 카테고리
할리퀸 종류2 삼중당 HR-101 상심의 여로
시리즈 HP
삼중당 하이틴 로맨스 1984년에 출간된 소설이 할리퀸 클래식 스페셜로 재출간됐다.(두 작품의 번역자는 다르다.) 국제부 기자 데보라는 남자 친구와 이별한 뒤 아픔을 달래기 위해 베니스를 찾는다. 옛 추억을 더듬으며 강변을 걷던 데보라는 안개속에서 방향을 잃고 거리의 10대들에게 위협을 당한다.

마침 주변에 있던 매튜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 데보라는 웬지모르게 매튜의 얼굴이 낯이 익어 의아해 한다. 매튜는 데보라에게 도움에 댓가로 자신의 파트너로 사교 파티에 참가해 줄것을 요구하고 파티에 갔다가 파파라치에게 사진을 찍힌 데보라는 매튜의 정체가 자신의 신문사에서 취재했던 유명 제약 회사의 사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매튜는 데보라의 직업이 기자라는 것을 알고 그녀가 모든 상황을 꾸몄다고 몰아세운다.

비겁한 연인과 헤어진 뒤 모든 남자에게 불신이 생긴 데보라와 파파라치에게 시달려 기자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는 매튜는 상대해 대해 지독할 정도로 편견을 갖는다. 기자이기 이전에 여자였던 데보라는 사물에 대한 객관성을 잃고 모든 것을 상처 입은 여인의 눈으로 해석하는데 실연을 경험한 여성이라면 상당히 공감갈만한 내용이다. 하지만 쉴새없이 이어지는 데보라의 불평은 작품의 방향성을 흐리게 하는 요소다.

매튜가 자신의 분노를 표현하기 위해 키스를 하는 등의 여성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동을 작가는 남자다움으로 해석하는 것에도 불편하고 거부감이 든다. 또한 편견을 가진 두 남녀가 편견을 극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낭만적인 결말을 맺는 것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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