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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현대
국가 영국
출판년도 2004
원제 House of Mirrors(1983)
출판사 신영미디어
할리퀸 종류1 카테고리
할리퀸 종류2 삼중당 하이틴로맨스 HR-153 거울의 집(1986)
시리즈 HR
동화 작가 리즈 홀덴은 어린 시절부터 남몰래 숭배해 왔던 그랜트 배터스비가 큰 사고로 손을 다쳐 잘 나가가던 외과 의사를 그만 두고 낙향해 - 과거 홀덴 집안이 운영했던 - 리버사이드 목장에서 은둔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뒤 자신의 일처럼 가슴 아파한다. 여전히 그랜트를 사랑하고 있는 리즈는 옛정을 핑계로 그를 찾아가는데 그는 리즈가 사생활을 방해한다며 냉담하게 대한다. 그랜트를 자신을 정성스럽게 돌봐주는 리즈에게 편의를 위한 청혼을 한다.


사랑하는 상대에게 정성을 다하면 언젠가는 뒤돌아 한 번쯤은 웃어 주고 결국은 자신의 사람이 될 꺼라고 생각하는 리즈의 행동은 - 지금 보기에는 다소 궁상스러운 - 딱 7,80년대 할리퀸의 감수성이다. 이런 정서는 영미권에서는 유통 폐기된 지 오래이나 유독 국내 독자들에게는 현재 진행형이다.(국내와 외국을 표피적으로 비교해 외국이 우월하다는 논조가 함의돼 있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길 바란다.)

본 작과 유사한 스토리 라인 - 리즈는 연적(과거 그랜트의 약혼녀)이 등장함과 동시에 임신을 확인하고 연적이 불러 일으킨 오해 때문에 그랜트에게 이혼 요구를 하면서 집을 뛰쳐 나온다. 그리고 모종의 사건으로 충격을 받고 유산을 하게 되면 뒤늦게 그랜트가 찾아 와 용서를 구하고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호소하면서 소설은 해피 엔딩에 방점을 찍는다. - 을 가지고 있는 국내 로맨스를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는 것은 아마도 7,80년대에 할리퀸이 국내에 첫 유입되었을 때 학창 시절을 보냈던 독자들이 이제는 성인으로 자라 국내 로맨스계를 주도하는 위치가 됐기 때문으로 사료되는데 서구에서 더 이상 이런 로맨스 스토리가 유통 되지 않는 것은 20~30여년에 - 멀게는 낭만주위 시대부터 - 동안 쏟아져 나온 비슷한 감정의 스펙트럼이 한계점에 이르렀다고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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