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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달의 뒷면
책소개
누구도 타인의 속 그 깊은 곳은 헤아릴 수 없다.살을 맞대고 살던 그 사람의 마음 또한 그러하다.
같이 산 지 2년 3개월 15일 만에 처음으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프러포즈를 했던 그 레스토랑에 예약을 해 두었다고,
저녁시간을 내 달라고.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이혼을 말했다.
“너와 이혼하고 싶어.”
그러자 그녀는 서슴없이 대답했다.
“이혼할게요.”
자신만 곁에 있어 주면 어떤 것도 감내할 수 있다던 아내가
너무도 쉽게 이혼을 허락해 주었다.
그 순간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그녀가 너무도 낯설어 보였다…….
작가 소개
안미진
1974년 서울 생.
‘신디’라는 필명으로 1998년 신영미디어 홈페이지에서 작품 활동 시작.
<웨딩드레스>, <유모차를 탄 그녀>, <너! 딱 걸렸어>, <그래도 사랑은 있다>, <애인보다 좋은 남자>를 이북으로, <유모차를 탄 그녀>, <천방지축 그녀의 백수 탈출기>를 종이책으로 출간.
▶신영미디어에서 출간한 작품
유모차를 탄 그녀
천방지축 그녀의 백수 탈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