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웨딩 플래너(U-021)/신디 제러드
신디 제러드가 최근에 발표하고 있는 로맨스 소설속의 여주인공의 유형은 한가지다. 어릴적 불행한 가정사로 인해 소심한 성격이 형성됐고 그 덕분에 매사에 움츠러들고 행운을 움켜쥐어도 자신...
바다가 보이는 빌라(U-98)/마저리 루티
부동산 회사에서 근무하는 조애나 데일리에게 전 남편 핼 랜돌과의 추억이 어린 빌라 파보리타의 매각이 맡겨진다. 조애나는 재빨리 빌라를 매각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일이 틀어지고 우연처...
마이티 퀸#5 - 내 안의 천사(T-130)/케이트 호프만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하는 말을 누구에게나 믿게 하는 능력이 있던 퀸가의 막내 리암은 커서 사진 작가가 된다.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종종 숀의 일을 도와주던 리암은 감시를 맡은 ...
《접근 금지(U-025)/낸시 워렌》
마케팅 전문가 제인은 직장내 성희롱을 당한 뒤 문제의 남성을 폭행했다는 이유로 해고되자 당당히 경쟁사로 이직한다. 제인은 전과 같은 일을 당하지 않고 일에만 전념하기 위해 결혼 반지...
초짜 현상금 사냥꾼 스테파니 플럼 - 《원 포 더 머니/재닛 에바노비치》
《원 포 더 머니》는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작가인 재닛 에바노비치의 스테파니 플럼 시리즈의 1권이다. 스테파니 플럼 시리즈는 전직 속옷 구매 담당에서 정리 해고 된 스테파니 플럼이 ...
최근 기사
-
거칠 것 없는 출판사 편집장 마가렛 테이트(산드라 블록 분) 앞에 예상치 못한 암초가 등장한다. 캐나다인인 그녀가 국적법을 어겨 국외 강제추방 되게 생긴 것. 마가렛은 단기속성 국적을 얻을 목적으로 결혼을 선택...
-
12살의 가브리엘 샤넬은 어머니가 급사하자 아버지에 의해 두 자매와 함께 고아원에 보내진다. 10년 뒤, 가브리엘(오드리 토투 분)은 오페라 가수의 꿈을 품고 막내 고모 아드리엔(마리 질랭 분)와 함께 양복 수선일을...
-
제인 오스틴의 숨겨진 사랑 이야기일까? - 《비커밍 제인》
잉글랜드 햄프셔 스티븐튼, 시골 목사의 딸인 제인 오스틴(앤 해서웨이 분)은 작가를 꿈꾸며 습작에 몰두하지만, 어머니 오스틴 부인은 하루라도 빨리 과년한 딸을 레이디 그리샴의 조카 위즐리에게 시집 보내고 싶어한...
-
시대극의 옷을 입은 칙플릿 -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
‘숨겨진 제인 오스틴’이라 불리는 위니 프레드 왓슨의 동명의 소설의 영화화 했다. 감독 바랫 낼러리는 인도계 영국인으로 《레지던트 이블》,《에일리언 vs 프레데터》의 조감독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TV시리즈 《스...
-
발레를 추는 중산층 백인 여학생과 힙합을 추는 하류층 흑인 남학생의 이종 로맨스를 다룬 영화. 《스윙 키즈》,《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의 감독 토마스 카터가 만든 2001년 작.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
스트리트 댄스 영화 붐을 일으킨 《스텝업》(2006)의 속편. 단돈 1,200만 달러를 들여 미국 내에서 6,500만 달러를 번 전작의 흥행 덕에 제작비도 2,200만 달러로 늘어났다. 그러나 수입은 5,800만 달러로 줄어들었다....
-
《다크 엔젤》시리즈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던 신인 제시카 알바를 기용해 만든 댄스 영화. 힙합 스타 미시 엘리엇과 블라크가 찬조 출현한다. 십대 힙합 스타 릴 로미오가 베니 역을 맡았다. 뮤직비디오 감독 마이클...
-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금발이 너무해》,《엘라 인챈티드》,《쉬즈 더 맨》의 커스틴 스미스와 카렌 맥컬라 러츠 콤비가 각본을 썼고 코미디의 황제 아담 샌들러가 제작을 맡았다. 미국에서는 2008년...
-
‘시드니 화이트’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현대 버전이다. 아이돌 스타 힐러리 더프를 내세운 《신데렐라 스토리》(2004)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자 워너브러더스에서 연이어 내놓...
-
《더 재킷》을 만든 존 메이버리 감독의 2008년 작품으로 출연진이 화려하다. 《오만과 편견》, 《카리브 해의 해적》의 키이라 나이틀리, 《28일 후》, 《플루토에서 아침을》의 킬리언 머피, 《카사노바》, 《팩토리 걸...
-
실제 연인 사이인 샤를리즈 테론과 스튜어트 타운센드가 극 중 연인으로 출현한 영화. 두 사람은 법적으로 결혼식만 올리지 않았을 뿐 이미 남편과 아내로 여기고 있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원제인 ‘헤드 인 클...
-
남자들에게는 악몽, 여자들에게는 백일몽 - [섹스 앤드 더 시티...
가끔 ‘우리는 얼마 전까지 이걸 상상이나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무덥던 한여름에만 해도 몇 달 뒤에 벌어질 일을 전혀 예상치 못했다. 남자들에게는 악몽이며 여자들에게는 백일몽인 이 영화 ‘섹스 ...
-
온당치 못한 눈속임, 실패한 마술 - 데스 디파잉: 어느 마술사...
스코트랜드에 사는 벤지(시어샤 로넌 분)은 어머니 메리 맥기브(캐서린 지타 존스 분)와 심령술 공연을 해 근근이 먹고산다. 소녀의 유일한 관심사는 전설적인 마술사 후디니(가이 피어스 분)로 후디니가 자신의 도시에서...
-
욕하면서 보는 로맨스 - 《D-100, 그 후?/박미연》
* 아래 글에는 다수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요즘 막장 드라마가 장안의 화제다. 여기서 막장이란 본래 사전적 의미와는 거리가 일종의 신조어로 ‘갈 데까지 갔다’는 끝장의 잘못된 표현이다. ‘인생 막장(밑바...
-
춤이 구애 행동에서 시작되었다는 원론적인 이야기 말고도 춤과 사랑은 닮은 구석이 많다. 사랑 앞에서는 재벌 남과 서민의 신분 차도 무의미하며 세상 모든 사회적 관습, 가치 등은 사랑 앞에서는 꼬리를 내린다. ...
-
* 아래 글에는 다수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의학학회 차 파리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온 보스턴 경찰청 법의관 마우라 아일스는 집앞에서 한 무리의 경찰과 자신을 유령 보듯 보는 이웃사람들을 보고 의아해한다....
